야간 실장님 한테 슬림하고 섭스 잘하는 언니 추천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시은이를 추천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얼굴작고 비율 좋은 언니가 반겨주네요
엄청나게 살가운 성격이라 어색함 1도 없었습니다.
담배피며 대화를 잠시 나눴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부비며 애무며 똥까시며 사까시며
진짜 그냥 정신못차리고 서비스받았습니다
몇 번 쌀뻔해서 시은이 한테 잠깐잠깐 외쳤는데
시은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더 괴롭히고 싶다하는데,
와....진짜 미쳐버리는줄알았네요
침대로 와서 연애할때는 내가 먼저 역립했는데
반응은 또 진짜 리얼한게 얼마나 좋은지 밑에서 물 줄줄나오고
섹스시작하고 잦이로 박아줄때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흔들면서 즐기는 시은이 였습니다.
살가운 애인모드부터 서비스 그리고 섹스까지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던 시은이 와의 60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