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노다지를 봤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고페이도 아닌 +3로나!!
존예 업장에서 고페이도 보고 나름 +3도 꾸준히 여럿 봤는데 그중에 제 스타일이랑 너무 근접한 로나
진짜 처음 입장해서 로나를 보는데 어?? 얘가 플3이라고? 진짜 이렇게 느껴질 정도로 외모도 몸매도 너무 제 스타일..
걷 모습이 딱 제 스타일인지라 더 그렇게 느꼇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객관적으로도 이쁜 외모에 몸매를 소유한거 같아요
왜 이제서야 봤는지 아쉬울뿐.. 이제 앞으로 제 지명은 로나가 될 예정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ㄴㅋㅈㅆ가 안되는것뿐
뭐 이것도 어차피 제 스타일이면 전혀 상관 없는 부분입니다. 기쁜 마음을 뒤로 앉아서 간단하게 이야기하는데
어우 보면 볼수록 이쁘고 진짜 ㅋㅋㅋ... 대화하는대도 별 이야기아닌데도 즐겁고 뭔가 웃음이 계속 지어지는 느낌 아시나요
그렇게 낯가리는 스타일도 아닌거 같고 적은 대화로 어색함을 빠르게 풀고 씻으러 들어가서 빨리 로나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에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일단 몸에 그림도 없어서 좀 더 몸매가 눈에 잘 부각되고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 로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채로 역립을 했습니다 곳곳이 흟는대도 간지럼을 조금 타는것뿐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는게 좋았구
로나의 애무를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게 자꾸 시선이 더 집중이되서 애무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빨리 진행하고 싶은
마음에 로나를 눕혀서 정상위로 스타트하는데 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로나는 쫌 그게 쑥쓰러웠는지 얼굴을 좀
피하네요 ㅋㅋ ㄷㅊㄱ로 마무리한 뒤 남은시간동안 자주 볼거 같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불만족스러웠던게 하나없던 로나와의 즐달기 지명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