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앤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힙이 장난이 아닌거같은 앤드리 드디어 접견해봤네요
일단 전화를 해보니 앤드리가 인기가 많은지 1시간 정도 기달려야
된다고 해서 그럼 1시간뒤에 예약 해달라고 하고 힘을 써야되기
때문에 근처에서 밥을 한사발 하면서 기달린다음 시간이 다되어
담당실장님이 모시러와 앤드리가 있는방으로 안내를 해줬네요 ㅎㅎ
기대를 품고 방문을 열었는데 그냥 육덕이 아닌 비율이 좋은 육덕이라
떡감이 정말 좋을거같은 느낌을 첫인상으로부터 받았네요 와꾸도
이쁘게 생겨서 대박이였어요 먼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앤드리의 육덕진
힙을 만지며 씻고 나와 침대로 갔는데 육덕인 만큼 파워풀 하게 저를 덮쳐
주며 키스를 해준다음 삼각애무까지 해주네요 삼각애무를 받으며 제발로
앤드리의 보둥이를 자극시켜주니 조금씩 젖기 시작을 하네요
삼각애무를 한다음 비제이를 해주는데 역시 파워풀 하게 해주네요
먼저 앤드리가 여상위 자세로 올라와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며 육덕힙을
엄청 흔들어주는데 떡치는소리가 상당했고 신음 소리까지 있으니 정신적으로
너무 꼴릿했는데 쪼임도 좋아 얼마 못버티겟네요 앤드리가 저의 꼭지를 애무를 해주며
흔들어주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박아줬는데 역시 육덕힙이라 떡감이 상당했네요
강강강 박아주며 앤드리의 육덕힙을 만지며 끝을 내고 침대에 쉬고 있으면서
육덕힙을 역립을 해주니 앤드리도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
갔네요 갈려고 옷을 입고 방문을 여는 순간까지 앤드리는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배웅도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