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에이브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이브릴후기
외모
좋은 기럭지에 탄력적인 바디라인
엄청나게 큰 가슴
화가난듯 볼록 업되 있는 뒤치기가 기대되는 힙
마인드
저를 처음 보지만 어릴때 부터 친하게 알고 지낸듯한 반가움 표시를
해주네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줌 키스,역립,애무,무리한요구 거부없음
연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자 눈빛이 바뀌면서 저를 덮쳐주고 제가
원하는거 주문한데로 다 해주는 연애스타일
총 평
들어가기전에 친철했던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어 에이브릴이 있는 호실로
입장을 했네요 입장을 하고 에이브릴과 첫대면 이였는데 옷은 흰색 망사 스타킹이랑 위에도 흰색 망사 원피스
같은걸 입고 있는데 천사인줄 알았네요
에이브릴의 성격이 밝아서 그런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고 제 옆에서
귀여운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었네요 살짝 엉뚱한면도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 하기전에
간단한 샤워좀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에이브릴과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음
에이브릴의 부드러운 입술로 저의 온몸을 쪽 거리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아랫배에서
한번 깊게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히 좋았네요 비제이 하는
에이브릴의 자세는 완전한 섹시 였네요 힙이 커서 그런지 볼록 튀어나온 힙은
빨리 뒤치기를 꽂아버리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그래도 마무리를 뒤치기로 하고 싶어
잠깐 참아두고 먼저 여상위 자세로 하는데 위에서 열심히 신음소리와함께 허리를 흔들어
주는 모습이 너무 꼴릿 하여 하고 있는데 에이브릴이가 손을 달라고 하더니 손을 잡고
저를 일으켜 세우길래 바로 에이브릴의 가슴을 역립을 하니깐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거칠게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주더군요 그리고 그상태에서 에이브릴이 자세를 뒤로 져쳐
엄청 박아주는데 여기서 끝을 낼뻔했지만 한번 참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볼록한 힙을 만지고 때려주며 강강강해주니 자기 자신의 클리를 비비고 허벅지 안쪽이
부르르 떨리는게 눈으로도 보일정도로 반응이 좋은 에이브릴이였네요 그녀도 느끼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 더욱 자신감을 얻은 나는 더욱 강강강박아주며 끝을 내고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에이브릴이 제 옆에 껴안으면서 눕길래 저도 팔베게를 해주며 가슴좀 만지면서 번역기로
대화좀 하다가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백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