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브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브렌다]
그녀의 이름은 브렌다입니다.
처음에 예약할때 스타일 말하니까 초이스 하시라고 저 보고 그게 나을것 같다고 했는데
갑자기 예약이 캔슬 되어서 만난 브렌다 언니.
호실문을 열었는데 열자마자 깜짝놀랬습니다
왠 바비인형이 앞에 서있길래...드디어 진짜 백마의 봉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동생이 불끈 하더군요.
브렌다 언니의 스타일은 일단 그냥 백마가 갖출거 다 갖췄습니다.
푸른눈,하얀피부,핑두,콜라병몸매,핑보,사이즈 와꾸 죽인다라는 말이 먼저나올 정도로 아주 완벽했습니다.
샤워는 같이 한다음에 웃으면서 샤워실에서 장난도 치고 그런것들이 좋았네요 ㅎㅎ
침대에서는 정말 한마리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브렌다언니 키스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동생을 빨고있는 브렌다언니..
워낙 활어 반응이라 목소리도 엄청 섹시한데 신음소리까지 들으니까 난리도 아닙니다.
69로 시작해서 소중이 빨아주고 브렌다 언니 소중이에서 수량이 콸콸나오는게 난리도 아닙니다.
미친듯입 소중이 흡입하다가 이제 콘 끼고 삽입할 차례!
넣자마자 쪼임 좋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을 것 같네요.
역립할때 부터 브렌다언니 소중이를 움찔 거리는게 그런걸 보면서 천천히 애무를 했으니까 그걸 본 저는 더 흥분을 했죠.
어떻게 보면 한국언니 보다 쪼임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정상위로했는데 제가 원래 다른 언니는 잘 쪼임 못느낀 언니들도 많았는데 브렌다 언니는 진짜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조금있다가 체위 변경 후배위 강강강으로 계속 갔습니다.느낌이 정말 죽여주네요.
마무리는 여상위..그녀의 가슴을 역립하면서 박아댔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진정한 리얼 백마 브렌다...무조건 재접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