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D컵의 아담 글램의 지존. 섹기 쩌는 유리와 햄버거샷 투샷코스
오션의 유리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였습니다.
급 달림을 하고 싶어서 방문.
그래도 연신내는 안전한 동네라서.
바이러스 따윈 없다~ 외치고 방문.
오랜만이라서 햄버거샷도 추가하고 샤워를 냉큼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붙잡고 좀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활짝 웃으면서 아담하면서 글램한 유리가 저를 맞이합니다.
이쁘게 생긴 아이네요.
말도 조곤히 잘하고 터질듯한 슴골은 저를 흥분시키네요.
물다이에서 햄버거샷을 하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아주 이쁜 아이가 올탈로 따라오니 이미 풀발기가…
그렇게 유리의 물다이가 시작되고, 자연산 D컵의 가슴은
저를 현란하게 현혹되고 흥분되게… 해주네요.
슴골에 끼고 제 분신이 완전 호강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합니다. 찌릿한 느낌을 계속 전달되게
애무는 계속 들어오네요. 후아…
대단합니다. 그렇게 유리의 애무를 열심히 더 받고 침대로 와서
기진 맥진.. 그런데 갑자기 또 들어오는 유리..
헉… 부드러운 애무로 죽었던 이 분신을 다시 살리고
2차전이 시작.. 쪼임은 왜그리도 좋은지.. 허리를 잡고
정상위를 하는데. 또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발싸를 해봅니다. 유리가 절 끌어않고 키스해주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예술적인 아이입니다.
유리 M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