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불금 친구랑 둘이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큰 키의 매력 덩어리. 애교 만점의 현아를 보고 왔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불금…
친구랑 간만에 만나서 놀다가
불알 둘이서 어디를 가겠습니까..ㅋㅋ
근처의 저의 단골집 오션으로 갑니다. 실장님이 안내 도와주시고,
그렇게 달려갑니다.
2명은 대기가 좀 있어서 노가리 좀 까다가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제법 큰 키의 긴 웨이브머리의 귀여운 현아가 저를 보고 방글~
햐.. 즐달이다. 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렇게 현아와 함께,
이야기 좀 하니, 애교가 엄청 많은 걸 알게 됩니다.
놀리니 더 귀엽네요. 아.. 좋습니다. 그렇게 탈의하니
이쁘고 감탄스런 자태가 나옵니다. 완전 좋습니다. 맘에듭니다.
그대로 물다이로 갑니다. 현아가 아쿠아를 쫙 뿌리고
저를 바디와 음빠~~~ 흡입신공을 펼칩니다. 바디는 아주 기분좋게
그렇게 행복스럽게 바디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현아가 깊은 비제이를 해줄때 진자 기분최고네요.
그렇게 물다이가 끝나고 연애준비를 합니다. 다시 애무와 깊게
들어오는 서비스.. 행복하게 현아가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강력한 쪼임에 정신이 확드네요 ㅋㅋ 그렇게 정상위와 키스하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봅니다. 마지막에는 같이 느꼈는지. 신음소리가
둘다 절정이였네요 ㅋㅋㅋ 친구도 완전 좋았다고 맥주한잔 근처에서 먹고
헤어졌네요. 집에 와서도 현아 생각이 계속나네요.
다음주에 혼자 조용히 가보기로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