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의 스타를 보고 왔습니다.
주간조이고 , 후기 보니 민필에 이쁘다고 해서 방문하고 옵니다.
프로필은 아래와 같습니다.
깔끔한 오션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싹 하고
스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스타를 딱 보는 순간. 역시.. 이쁘다.
맞네요 이쁘네요 민필에 단아한 느낌도 있고 , 퀸카느낌도 있고,
정말 맘에 드네요.
대화하다 보니 귀엽기도 한 아이. 정말 맘에 쏙 드네요.
탈의하니 자연산 비컵 가슴이 아주 보기좋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라인도
너무 맘에 듭니다. 팔다리도 살없이 가늘고 좋습니다.
그렇게 물다이로 갑니다. 이쁜 아이라서 물다이는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와. 생각보다 굉장히 잘하는 아이네요.
입과 손으로 저를 녹여버리네요. 추운 겨울날 이런 따스한 물다이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스타와 함께, 물다이를 나와서 침대에서 다시 만납니다.
스타가 저를 안아주면서 눕히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주변까지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민망하네요
왜냐하면 풀발 이라서..ㅋㅋ 스타가 웃으면서 비제이를 정성스럽게 합니다.
위에서 보는데 어찌나 이쁜지. 그렇게 키스하면서 스타를 맛을 봅니다.
부드럽게 그리고 점점 진하게.. 스타가 달아오르고 저도 너무 달아올라서
터질듯하네요. 위에서 스타가 들어옵니다. 와 .. 완전 좁….네요. 허리를 돌리고
저도 자세를 바꿔서 펌핑을 시작합니다. 스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지고,
점점 달아올라 시원하게 후배위로 발싸를 합니다. 행복했네요. 스타. 다음주에 또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