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9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가서 실장님과 잠깐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맛사지부터 받으러 이동..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초반 얼굴 이쁘십니다. 몸매 좋으시구요
일단 첫 느낌 맘에 쏙들었습니다.
손이 닿는 순간 제입에서는 어후~으~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대화 스킬도 좋으시고 압이 너무 쎄지도 않고 적당해서 편안했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좋아해서 부탁드렸더니
아주 부드럽고도 시원하게 이곳저곳 만져주셨습니다.
전립선시 똘똘이가 기립하는데 조금은 창피했습니다. ㅋㅋ
마무리들어가고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수연이 방으로 고고
수연이의 첫인상은 섹시하고 꼴릿합니다.
키는 160정도의 아담한 체구에 딱보기좋은몸매 홀복사이로 비치는
풍만한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여집니다. 커요~~
수연이는 옷을 훌러덩 벗고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
저의 똘이장군을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BJ 정말 잘하네요.....
저 풍만한 가슴을 가만냅둘리없죠 양손으로 주물럭 대봅니다
촉감도 좋고 유륜도 너무 이쁘네요 .
상당히 꼴렸습니다.
특징은 상당히 깊게 목까시를 해버립니다.....
물빼기를 위해서 콘을 장착하고 내가 위에서 강하게 하니 꼴릿한 신음소리...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키스하며
수연이의 얼굴을 보며 흐뭇하게 발사를 하니...몸에 힘이 쫙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