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세미를 잊을 수가 없어 재방문을 신청하고자
실장님게 전화를 드려서 예약!!!!장소로...슝슝....
외모로 보면 약간 뭐랄까 예쁘긴 예쁘다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약간 귀염상이고 섹시하기도하고 뭐랄까 아주그냥 다섞여있어서 좋네요
몸매는 와우 말랏는데 가슴이 C컵 만져봣는데 피부감촉이 너무좋습니다
귀엽기까지 말도 너무 예쁘게하고 기분을 살살 달래주면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정말 잠깐의 시간이엇지만 그 시간만큼은 남자친구인거처럼 대해줬습니다
애무해줄때 저를 달아오르게만들기까지 1분도 안걸렷다는...
오로지 상체서만.. 정말 기분이 좋앗고 저도 역립하는데
그녀의 성감대를 여러곳 찾아다니며 흥분을시켜주니 아주 죽을라고하더군요 ㅎ
연애는 흥분감을 감추지못하고 강강강으로 엄청달리다가 급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