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나언니....
좋은 후기가 올라와 있어서 급꼴림에 보고 왔습니다
처음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귀여우면서 어리게 생긴
영계삘의 나름 색깔있고 느낌있는 예나가 활짝웃으며 반겨줍니다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말투에도 애교가 녹아있습니다~^^
속으로 내심 초즐달을 기대하며 샤워하로 갔네요
같이 샤워를 끝내고 빨리 물기안닦으면 감기걸린다구 몸까지 닦아주네요
하는짓이 너무 러블리합니다 ㅠㅠ
얼릉 물기닦구 예나를 이끌고 침대로 들어갑니다~
잠시 팔베게하며 누워잇는데 예나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내려와 꼼지락꼼지락 ..
손장난을 느낌잇게 칠줄아는 예나네요~ 이어서 립공격들어옵니다.
젖꼭지부터 옆구리, BJ 까지. 부드러운 혓바닥의 소유자입니다.
한참동안 깊고 정성스럽운 애무서비스를 받고 역립들어가봅니다 .
꽉잔 씨컵에 가슴모양이 이쁘장하니 좋네요 ^^
밑도 깨끗하고 향기가 납니다~ 딱빨고싶은 꽃잎이네요.
가식없는 레알반응이구요, 수량은 역립을 할수록 점점더 나옵니다.
섹반응, 표정 정말 쎅근합니다.
후배위시 떡감이 기깔나는친구네요 ^^
이번에도 역시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