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스템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의정부 시스템에 입성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엔에프 매니저 규리 매니저를 첫 접견해봤습니다.
의정부는 바스트가 만족스러운 분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 찰나에 딱 알맞은 바스트를 지닌 규리 매니저가 등장했네요.
그래서 고민없이 달려가봤습니다.
물론 실장님왈 평은 좋다고 하신다는 사전정보를 먼저 듣고 달려갔습니다.
20중반의 이쁘장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실제 몸매는 약간 통통하신 분이시네요. 하지만 바스트는 리얼입니다.
이분 와꾸 정말 보는 각도에 따라서 정말 이쁜 각도가 있는듯 싶습니다. 위에서 비스듬히 쳐다보면 정말 이쁜 와꾸입니다.
매니저분도 오피는 첨이 아니라고 하시니 서비스 그리 걱정 안해봅니다.
샤워섭은 특별히 없습니다. 상관없죠. 본메인이 중요하니. 가볍게 솔로 샤워 후 달려가 보니 탈의 후 요염하게 누워계시네요.
아이컨택 나누면서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 봅니다. 달콤하네요 .좋습니다.
먼저 저부터 공략. 은근 예민한 바디를 소유하신 규리 매니저입니다. 흠칫흠칫 좋더군요.
바스트는 정말 한손 가득 넘치는 볼륨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딥키스로 혀의 교감을 나누다 바스트 공략. 여기도 나름 성감대이신듯 좋아하시는군요.
서서히 달아올라 동굴 탐험 들어가니 굉장한 바이브레이션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매니저 너무 달아올라서 이번엔 공수교대.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해주시는데 느낌 있습니다. 초짜분이 단순히 혀를 갖다 대서 빨아주는 것과는
다른 경험 풍부한 분들의 애무스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존슨씨 반응오면서 규리 매니저 적극적으로 존슨 공략에 들어가주시는데 정말 정성껏 이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본게임 들어가니 나름 쪼임도 느끼면서 규리 매니저의 오르가즘에 맞춰 쪼임 정도의 다양한 강도를 경험했습니다.
본래 저질 체력이라 오래는 못합니다. 남자라면 짧지만 강하게!! 저의 모토대로 짧고 강하게 끝맺음을 맺습니다.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