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들어온지 얼마안된 세라언니보고왔습니다
방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시간때우다가 시간맞춰 갔습니다
보자마자 "안녕하세요^__________^" 와...눈웃음...
너무이뻐서 심쿵했네요... 이쁜섹녀느낌에 도시적인이미지...
피부톤도 하얗고 ...몸매도 겁나 슬림 ㅠㅠㅠㅠ하악
가슴이 c컵정도는 될거같더군요 아 그냥 침대로 집어던져서 바로 올라타고싶었습니다..
음료한잔 건내받으며 애기좀 하는데 ...성격도 정말 활발하고 애교도 많더군요
대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네요 ㅋㅋ
같이 샤워실로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헉 갑자기 무릎을 꿇는 세라언니 ~
MY 동생을 입으로 한움쿰 먹어대는데 그대로 동생 다이될뻔;;;;;
안아보지도 못하고 지릴뻔했습니다..;;; 스킬이 너무 좋더군요 ...
이래저래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침대위에 누워있는데 그 여리한 체구로 위로올라와
저를 흥분을 시키기위해 엄청난 스킬이 들어옵니다~
하... 오래받고싶었지만 딱딱하게 머리를 치켜새우는 동생을 위해 바로 CD장착후 ~시작~!!
기본자세 ~~열심히 움직이다가 세라를 그대로 안아 위로 올렸습니다
어? 근데 다릅니다 다른언니와 하는방법이 ~ 자세를 아주 잘잡으며
위아래~위아래~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잘합니다 ~그것뿐만이아닙니다
그와동시에 저의 꼭지를 사정없이 입으로 흡입을 하며 입안에서 현란한 혀놀림이 ~~
아.......어.....이러다가...이러다가... 싸겠다 하는순간 동생은 그새 참지를 못하고
그대로 세라 허리 잡으며 발싸...!! 와 동시에 세라 몸을 살짝 떠네요 !! 아..
쪼임자체도 달라... 동생 뽑혀나가는줄알았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이런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했을듯...ㅠㅠ
아쉬움도 없이 시원하게 발싸하고 잠깐에 애기를 나눴습니다...
헤어질떄되니 세라언니,,담에 또오라며 키스 한방날려주세요~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지라......겁이나네요.. 툭하면 올까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