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리아양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을 항상 믿고 갈때마다 다른분을 보는데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언니가 없었네요 ㅎ
이번에는 리아씨입니다. 서비스가 기가막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을 하고 가 봅니다.
문이 열리고 ... 늘씬하니 몸매가 기가 막히네요 ㅎ 슴가도 이쁘고 대박입니다
들어가서 간단한 인사후 샤워하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애무는 아주아주 꼼꼼한 편이고요, 혀를 전체적으로 이용해서 느낌이 되게 좋습니다.
비제이도 아주아주 정성스레 해주고요, 제 동생 바로 기립~~!!
상체부터 하체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 받았고요, 콘끼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아 근데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여상 상위 하면서 제 꼭지를 애무함께 해주는데 바로 쌀뻔 했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꿨는데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더욱 이뻐 보이네요.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위에서 제 꼭지 애무 받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ㅎ
간만에 서비스 다운 서비스 받아 본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접견율은 90% 이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바나나는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