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의정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의정부에 도착하기전 여기저기 연락을 해봅니다.
기존 의정부 지명은 삭제...새로운 지명을 찾기위해 또 매일 이곳저곳 방문예정..
첫번째 방문지로 스쿨을 선택 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바로바로 확인후 답해주시는 센스..
답장이 느리고 전화도 안받는 업소들은 패스..시간은 금이니..바로바로 연락되는 업소들만 체크하게 되네요.
소미 또는 지연씨를 예약하고 싶다고 하니 친절하게 예약 도와주시네요.
오늘 소미는 휴무..일단 지연씨와 먼저 만나기로ㅋ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후 ~ 호수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노크 후 안녕 ~~ 반갑게 맞아주네요 ㅋㅋㅋ
간단한 한국말이 가능합니다.
제손엔 항상 간단한 먹거리라도 들려있죠ㅋㅋ
이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손 척척 씻고 착석합니다 물한잔 받아마시고..바로 샤워를 하러이동...
양치질을 하는동안 지연씨에게 몸을 맞기니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네요ㅋ
침대로 이동 바로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애무..bj 바로 쌀뻔 그닥 시체족은 아닌데 몸에 힘풀릴때까지 애무해주네요
깔짝깔짝 거리는게 아니라..목젖이 느껴질때까지 깊숙이..
다시 bj 해주는데 한손은 똥꼬를 간질간질...
신음을 흘려대면서 어찌나 맛있게 빠는지...순간 나도 빨아보고 싶은 생각이ㅋㅋ
콘을 장착한후...여성상위로 슬금슬금 진입하는데 반응이 와우 소리가 나네요..섹시 위에서 쳐다보는데 진짜 눈빛이 ;; 야릇하게 쳐다보고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야릇한 신음..
절 괴롭히고 싶은지 점점 빨라지는 허리와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ㅋㅋ 이미 이친구한테 제 의지는 별로 중요치 않은듯 합니다 ..제 배위에서 즐기고 있네요.ㅋㅋ
갔이 즐기자면서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이자세 저자세 이어 간 후 마무리는 배위에 잔뜩 뿌려줬네요 ~~ 즐달했습니당
투샷 코스이기에 땀벅벅인 몸을 다시 샤워...
언니 쉴세없이 떠들면서 오늘 너무 행복하다 말합니다.ㅋㅋ절 다시 침대에 눞힌후 마사지도 해주고..이런저런 대화...
시간이 끝나서 마무리한후 옷을 입는데 핸드폰을 주면서
라인또는 페북 아이디를 알려달라 하네요.
라인 아이디를 알려줬습니다.ㅋㅋ
적극성또한 굿ㅋ
하지만 새로운 지명을 찾아야 하기에..
의정부 언니들좀 다 만나봐야 할듯합니다.ㅋㅋ
친절하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