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빰빰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치고 뭉친 피로를 풀어줘야되기도 하고...
간만에 쌓여있는 단백질들도 좀 빼내고...
평소 알고 있던 빰빰 예약합니다
전화로 안 본 언니로 괜찮은 언니로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였고
익숙한 그곳으로 입장했습니다
반겨주는 현아가 웃는모습이 넘넘 이쁘네요
오늘 제대로 풀수있을꺼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무를 받는데
정말 혀놀림이 놀랍더군요. 손길과 숨결이 스치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저의 몸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콘장착하고 떡치는데 쪼이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후배위 할대가 느낌이 가장 쩔었네요
발사하고도 시간이 남아 서로 껴안고 있다가
배웅을 받고 헤어졌네요 쌓인피로가 한방에 다풀린것같아요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