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신이와서ㅠ..오랜만에 출석부를 보다가 예약전화걸어봅니다.
급꼴리는 마음에 추천받은 제니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렸습니다
아... 정말 빨리 보고 싶다 ㅎㅎ
드디어 시간이 되서 도착한 뒤 방앞으로가서 노크하니
문이 열리고 우와 정말 예쁘네요? 하고 말하니 언니 화들짝 놀랍니다ㅎㅎ
화장이 옅어서 그런지 몰라도 23살 나이에 비에 더 어리고 예뻐보이네요
가녀린 몸매는 출석부에서 보던 그대로네요 정말 꼴리게 예쁜 몸매네요
우리사이에 딱히 대화는 필요 없겠죠
껍질을 벗고 샤워부터 하고나옵니다
먼저 나와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침대로 올라오는 언니를 패대기(?) 치며 언냐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이걸로 벌써 2번이나 제니를 놀래켰네요 ㅎㅎㅎㅎ
구석구석 탐구해 보는데 새하얀 살결....덮치고싶은 욕구가 더욱 듭니다
빙글 돌려 제 몸 위로 올려서 애무 받아봅니다
현란한 혀놀림은 마치 구름위를 노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BJ는 샤워룸에서 한 번 해줬는데도 한 번 더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아.. 조임도 끝내주네요... 아주 꽉꽉 물어줍니다
뿌리끝까지 조여오는 강렬한 느낌에 빨래판 같은 언니의 질감은 정말 황홀합니다
이언니 위에 올라가더니 신났습니다.. 아주 무아지경이네요...ㅋ
제니가 가쁜숨을 내쉬길래 이때다 싶어 자세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로 공략하는 언니의 느낌은 아주 쫄깃쫄깃 합니다 정말 좋네요...
후배위로 바꿔 마지막을 불태우다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짜릿하게 사정합니다.
언니의 몸이 주는 느낌이 정말 강렬하네요... 상당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애인모드나 강렬한 연애를 원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