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3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친구들과 술한잔 간단히 한 후 친구들도 급 오피한번 하자길래 자주 이용하는
인천 매니지먼트 에 전화를 넣었다.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고 오늘은 2명이요~
라고 말했다. 지금 바로 되는 매니저 누구 있죠?라고 물었다.아린이와 누구된다고했는데친구 매니져라 기억아리송~ 패스하고 내매니져가중요하니!!
나는 아린이 를 선택하고 귀귀~~
피곤하기도 하고 술도 간단히 먹어 기본 60분 코스로 선택하고 안내를 받았다.
방에 입실해 아린매니저를 눈으로 재빠르게 스캔 했다.
첫인상은 영계처럼 탱글하니 몸매가 이쁘며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웠네요ㅋ
들어가 인사를 하고 술도 먹었겠다 급한 마음에 얼른 샤워를 하러 들어갓다.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대자로 뻗어 누웠다.
뒤이어 아린매니저도 씻고 나와서 제 옆에 살포시 눕는다.서로 아이컨택을 하며 간단하게 얘기하다
얘기중에 네 존슨을 살살 만지더니 먼저 분위기를 잡는다.ㅋ
누군가 내 존슨을 만진다는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러더니 먼저 삼각애무를 시작한다. 흡입력이 그리 쌔지 않지만 혀로 돌리는게 보통?여자는 아니다..ㅋㅋ
적당한 흡입력과 애무를 해주면서 내 존슨을 만지는 스킬은..으흐흐
감히 이것보다 좋은게 있나?싶을 정도다ㅋ
어쨋든 술 먹은 마음에 빨리 아린이 꽃잎으로 파고 들어가고 싶어 빨리 하자고 했더니
콘돔 장착을 하고 조심스럽게 내 존슨이 아린양의 꽃잎으로 들어간다
따뜻하니~죠오타~ㅋㅋ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까지 피스톤을 막 움직였더니
벌써..신호가;;그대로 정상위에서 발사를 해버렸네요;;(술먹으면 원래 늦게싸는 편인데;덜먹어서 그런지;)
쪼임도 이만하면 좋쿠 물도 어느정도 나와주니 느낌이 팍팍 와서 못버티겠더라구요
이거..연장을 해야되나..잠시 고민을 했지만! 그냥 아쉬운 마음 달래며....샤워를 하고 마쳤습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난 후 시간이 쪼금 남아 있어 대화를 하다 아쉬운마음 안고 퇴실을 했습니다ㅜ
오늘 먼 날인가 싶기도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해 왔습니다~
이정도만 말씀 드려도 꼭 한번 보셔도 될만한 충분한 매니저라고 생각 합니다!
전 즐달과 새로운 느낌을 받고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