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7월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큐피트
④ 지역 : 간석
⑤ 파트너 이름 : 승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달만에 발렌타인 에 방문합니다
휴게텔 몇번 가다가 오피 가서 한국친구 보려니까 조금 설레더라구요
<매니저>
은솔씨 만났는데 처음 들어갈때 문열고 얼굴을 봤을때는 그냥 그랬다 생각했는데
물마시면서 얼굴을 다시보니까 진짜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오피 다니면서 그렇게 어리게 생긴 친구는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샤워하하기전에 벗는데 몸매랑 피부가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샤워>
대화는 뭔가 어색하면서도 먼저 리드 해보려고 노력하는 점이 보여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네요
샤워는 기본적이였습니다
<서비스>
서비스 부분이 가장마음에 들었는데 기본적인 애무 부분보다 마인드가 굉장히 좋으시더라구요
누워서 먼저 키스를 요구 하는등 여자친구 보는듯한 기분이였네요
대신 입으로 하시는 애무는 약하시던데 일한지5일됬다고 계속 말하니까 속는셈 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서툰건 서툰대로 느낌 좋더라구요
<본게임>
일단 노콘으로 진행했구요 피부가 정말 좋더라구요 백인보다 더 하얀 피부가 제일 맘에들었고
느낌도 좋으셨습니다 다만 상위자세에서는 ㅠㅠ 많이 못하시더라구요 컨셉인지 정말인지 헷갈릴정도로 못하셔서
그부분은 조금 불만족이였지만 정상위를 하면서도 살포시 눈감고 있는 얼굴을 보면 모든게 용서 되더군요
그리고 컨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5일차 답게 키스는 잘못하셨습니다
부분 참고하셔서 민짜삘 예쁘면서 귀염상+서툰친구 원하시는분들은 이친구보다 좋은분 없을것같네요
승희씨 만났는데 음 얼굴은 그냥 평타 조금 아래였습니다
<대화&샤워>
말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샷이였던 코스도 투샷으로 바꿀수있는지 물어보고
투샷으로 변경 했어요 말을 웃기고 재밌게 하시더라구요
대화만 한 30분정도 한것같네요 비밀로 해야될 부분이많은것같아서 자세히 적지는않겠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서비스>
입으로 꽤 오래 해주셨는데 잘안스더라구요 생각보다 몸매가 좋지않으셔서 많이 통통하신편 ㅎㅎ
섯다 죽었다 이런적은 처음이였는데 빨면서도 말계속 하셔서 웃다가 계속 죽었네요
<본게임>
정상위로 진행했는데 하면서도 계속 말씀을 안멈추셔서 ㅠㅠ 죽더라구요 집중도 안되고
마지막 에 조금 제대로 집중에서 서로 5분정도 하다가 저도 더이상 하는건 의미 없을것같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나왔는데 원래 싸는것에 그렇게 중점두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기분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몸매 많이 따지시는분이면 안보시는게 나을것같고
얼굴은 통통한거에 비해서 이쁘신편인것같아요 아는 누나 닮아서 그게좀 메리트가 있었던것같고
재방문 한다면 다른친구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