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30
② 업종 : 매니지먼트
③ 업소명 : 오피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3은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천 매니지먼트 나오는 매니저들중에 와꾸와 몸매와 마인드 서비스가 씹상타치 언니를 만나보고왔습니다.
몇번 방문을했는데 실망한적이 없어서 믿고 실장님 추천받고 갑니다
이번 1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1시간이였구요. 보면볼수록 얼굴이 미쳐버리는
이름이 은주 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은주는 매니지먼트 에서 유명하고 인기도 많아서 예약이 전쟁이라고 하는데 아다리가 잘맞아서
바로 예약잡고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친절하게 실장님에게 안내받고나서
은주 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습니다.
겁나 섹시하고 얼굴진짜 강남에서 나올법한 사이즈에 은주였습니다.
비주얼 사이즈는 뭐 두말 하면 잔소리였구요. 인천 오피 에 이런 여자가 있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은주조곤곤하게 말도 잘해주고 마인드도 정말 좋았구요.
일단 몸매가 미쳐서 바지가랑이를 잡고 심호흡한번 제대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마치고 서로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은주 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낯가림이 있었는데 저의 언변에 은주 가 살짝 웃더니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샤워할때 몸도 구석구석 잘닦아주고 꼴릿한 바디로 애무를 해주는게 정말 좋을 수밖에 없네요.
침대에서도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선애무를 해주면서 키스도 맛있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은주 가 물이 정말 많아서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역립도 하면서 서로 애무를 끌어올리다가.
삽입할때도 물이 많으니 정말 숙숙 잘들어갑니다. 그리고 신음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꼴릿하게 잘 내줍니다.
마지막에는 잘록한 허리를 보면서 뒤에서 발사했습니다.
이런여자는 정말 어디가서도 못볼것 같아서 은주 때문에 눈만 더 높아졌네요.
이제부터 은주 만 봐야될거 같아서 총알좀 많이 모아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