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헤어지고 맘도 허전하고
제 아래 친구도 많이 허전해하고 심심해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에 자주가던 업소에 전화 했습니다
지금 면접 보는 친구가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올라가서 본 도희에 첫 인상은 슬림한 몸매에 늘씬한 키 섹시한 외모였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뭐하고 왔는지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후에
씻으러 가려고하는데 샤워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부끄러웠지만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씻을때는 부끄러워서 자세히 못봤는데 나오서 몸매를 다시보니
라인이 잘 잡혀있고 확실히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거기에 섹시한 얼굴을 보고있자니 꼴릿꼴릿하더라구요 제가 리드를 하려고하니
도희가 먼저 리드를 하더라구요 혀로 목부터 핥아주면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여기서 또 손으로
제 외러운 동생을 살살~ 만져주더라구요 ㅂㄱ가 그렇게 빨리되는 편은 아닌데
오늘 역대급으로 빨리 커진거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bj를 받는데 제가 소리를 낼때마다 저를 보더라구요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ㅎ
이러다가 본 게임에서 얼마하지 못할꺼 같아서 그만하고 올라오라고했더니
애무 그만해달라는 오빠는 처음이라며 웃으면서 콘을 장착!
넣기전에 밑에를 슬쩍 만져봤는데 물이 끈적하게~ 흘러있더라구요
처음부터 힘차게 흔들어 재껴버리다가 너무 금방갈꺼 같아서 잠깐 빼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여러 자세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잘따라와주고 마지막에는 도희가 좋아하는 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 도희는 슬림한 몸에 색시한 외모에 신음소리 잘내고 마인드 좋고 ㅅㅅ를 즐기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