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권 순수 오피 방문 후 간략 후기 남겨볼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참고하시라는 취지로 작성해봅니다
제가 접견했던 매니저는 +4 주아 라는 매니저입니다
외모
첫인상은 일반인과 가까운 수준의 민삘 외모였고 순해보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머금고 있었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었다
얼굴이 작은편이고 딱 보면 말로 설명할수없는 오묘한 로리함이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묵묵할것같다 라고 생각했던 첫인상이었다
몸매
로리함 특유의 아담한 키와 나름 여리여리해보이는 체형으로 보였으며
어린만큼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우며 가슴 또한 D컵을 지니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작은 키와 얼굴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체형이 조합되니
로리함이 한층 업되는 느낌이었고 아담함에도 불구하고 몸매의 라인도 살아있었다
떡감으로는 탄력도 탄력이지만 내 허벅다리에 착착 감기는 맛이 좋았다
마인드
순해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대화를 나눠보면 굉장히 성숙함을 느낄 수 있다
공감대 형성을 잘 해주었고 대화의 주제를 파악해 자신의 경험과 빗대어 얘기도 해주니
대화를 나누는것에 있어 흥미롭다고 느껴졌다 대화 방식은 이러했지만 분위기 자체로는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같이 마주앉아 흡연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진행되었다 또 다른 매력포인트 였던것 같다
서비스
대체로 소프트 보다는 하드하게 들어오는 애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보았을때 높은편이었고
남자의 성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듯 하다 로리함의 첫인상에 기대치를 낮추고 있었던
탓이었던건지 기대 이상으로 능숙함을 느꼈고 상당히 기술이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입과 입술을 사용한 흡입력이 아주 뛰어났고 특히 역립시 반응면에서는 중활어급 이었다고 본다
로리함에 반응까지 뛰어나니 나로써는 흥분감이 금방 올라왔고 매니저 또한 수량이 적지않게
흘러나와주니 곧장 연애 준비에 들어갔다
연애
또 한번 놀랬던것이 내가 먼저 분위기를 잡으며 진행하려던 찰나 매니저가 먼저 주도권을 잡으며
리드를 했고 물 흘러가듯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다 나같은 경우 노콘+질싸 옵션을 추가하였고
바로 여상위로 올라와서 진행되었다 애무스타일이 능숙하듯 연애스타일도 상당히 상급이었다
여상위에서 허리를 튕겨주며 쪼임은 물론 튕겨주는 타이밍에 맞춰 쪼임을 조절하는 스킬까지 보여주었고
정상위시 중활어급 반응을 보여주며 로리함을 뽐내는 외모와 체구를 응시하며 진행을 하니 시각적 그 자체만으로도
자극이 엄청났고 몸과 몸이 잘 밀착되도록 자세를 취해주는것이 또 다른 흥분 포인트였다 후배위에서는 내가 뒤에서
리드를 하며 진행하였고 다리를 모아 삽입을 하니 여기서도 쪼임이 아주 극강으로 다가왔다 마지막 마무리는 자세를
다시 바꾸어 정상위로 끌어안고 그대로 질속으로 사정하였다
첫인상의 모습과 달리 성숙한 대화스타일과 능숙한 애무와 연애스타일에서 상당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연애시 아담한 체구에 쪼임이 상당한 편이었음과 더불어 쪼임을 조절까지 해주니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할수있다
먼저 주도권을 잡아 진행하는 매니저를 몇번 접견한적이 없어서 인지 나름대로 꽤 괜찮았다고 본다 경험하기 나름
이겠지만 나로써는 복잡 미묘한 기분을 받으면서도 흥분감도가 나쁘지않다고 평가하고싶다 외모 몸매 마인드 연애
모든 부분 뛰어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방문 드리겠습니다 글 마치겠습니다
요약
순한 이미지와 귀여운 스타일의 로리한 외모
부드럽고 말랑한 살결
아담한 체구와 여리여리한 체형
이미지와 달리 성숙한 대화 스타일
주도권을 잡는 연애 스타일
극강의 쪼임과 쪼임 조절 스킬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