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좋은느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여겨봤던 업소인데 시간나서 들르게됐습니다
각설하고 그냥 요지만 적습니다
매니저 수지 나이는 한 20중후정도 된 중국아가씨
1. 외모/몸매
외모는 첫눈에 봐도 오~꽤 예쁜데?싶은 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딱히 누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뭐 그냥 청순하면서도 예쁘장한 그런????? ^^;;
몸매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있는것 같더군요
가슴이 커서 그런지 들어올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런 스타일입니다. 피부결도 부드러운 편이시구요.
2. 응대
저도 처음 만나자마자 옷을 벗으면 은근 쑥스러움을 타는 편인지라 말을 많이 안하는데,
이언니도 말이 진짜 없습니다.
그렇지만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는 순수한 모습이 보여서 나름 나쁘진 않더라구요.
말보다 행동이 우선시 되는 처자라고해야하나?
말이 오가지않아도 느낌으로 충분히 통했다고봐요ㅋ
3. 마사지/서비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업계 자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실장님에게 배운대로 플레이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경험이 많이 없어 서 그런지..마사지는 좀 서툽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비제이 해줄때도 그렇고 부비해줄때도 그렇고 아이컨텍 해주시는데
일회용 손님이 아니라 저하고 교감을 이루려고하는거같은 기분들어서 좋았습니다
엄청 상달은 아니어도 꽤나 괜찬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