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프라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른시간에 홍대 VIP에 예약 해놓고,, 시간맞춰 방문.
청순 스타일에, 자연산에 볼륨감있는 언니 부탁드렸더니 프라하언니 추천받고 입장...
첫인상은 차도녀인데 웃으니 완전 천사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웃을때 더욱 이쁘네요~
키도 165로 적당하고 그러면서 가슴도 큼지막하고 풍만한게 딱 내 스타일로 이쁜게 보기 좋네요.
C컵입니다.
의상때문인가 라인도 좋고 스타일리쉬 합니다.
충분히 매력이 느껴지네요
몇마디 대화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합니다.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하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녀의 비단같은 살결과 환상적인 몸매는 서비스의 느낌을 배가시켜 주네요.
서비스로 몸을 충분히 달구고 나서 침대로~~
자연스레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닥 오래 역립을 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녀의 몸은 이미 활짝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젤 같은건 필요가 없네요.
워낙 짧은 런닝타임에 언니들의 흥분한 모습을 그닥 볼 기회가 없었던 저이기에~
프라하씨의 그러한 생생한 반응은 다소 경이로움을 느끼게까지 해줍니다.
오늘만큼은 도저히 빨리 끝내서는 안되겠다는 운명을 느낍니다.
속으로 최선을 다해 참아보쟈~ 를 다짐합니다.
한참의 연애가 진행되자 다리를 일자로 모읍니다.
보통 언니들이 많이 느끼고 싶을때 하는 자세인데...
수십년전(?) 여자 친구와의 연애 이후로는 처음 해보는것 같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 오늘은 평균의 런닝타임이라도 맞추려 애쓰고 애씁니다.
어느새 저도 업장이라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오랜 여자친구와 나누는 연애를 하는듯 합니다.
그야말로 감동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프라하씨
너무 느낌이 좋아 연장을 요구했지만 아뿔사 이미 대기손님이 ㅎㄷㄷ;;;
오랜만에 연장을 하고 싶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외모적인 요소로 충분히 큰 장점을 가진 그녀이지만...
그녀와 연애를 나눠보면 되려 그런 외적 요소는 별거 아닌걸로 느껴질 정도랄까?
완전 반전 매력이 쩔어주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