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내상 입었네요. 희주
.. 진짜 업소다니면서 최악의 내상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투샷은 안될거 같다느니.. 뭐하느니
대딸을 치라느니 ..
술먹고 기분내려고 동료와 업소들렸는데
16장짜리 서비스끊고 환불은 글렀으니
남은 잔금 4장받고 퇴장했습니다.
말투.와꾸 모든게 실망입니다.
실장님은 맘에 안들으면 바로 나왓으면 됫을거라는데
말이 쉬운거죠.. 그냥 돈날렸다 하면되는데
돈이 아까운건 둘째치고 이런분한테
이런돈 주고 서비스받아야한다는게 쫌..
다시는 추천도 재방문도 없을겁니다.
이 업장에 간다면 부디 이분은 피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