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지겨워서 몇개월 안다녔는데..땡잡았네요
다시 중독될듯하네요...
실장님께서
미니라는 매니저 추천해주셨습니다.
별로여도 별 상관 안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네요 ㅎ
슬랜더에 민삘섹시 미니씨가 ,,
반겨주는 모습이 자동반사로 웃음이 나옵니다
피곤했을텐데도 피곤한 내색없이 기분좋게 반겨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일단 외모도 좋았고 , 웃는 모습도 좋았고 몸매도, 엉덩이도, 라인도 잘빠졌어요,
몸매라인 감상하다보니 제 꼬물이가
바로 90도로 치솟네요.
바로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순서대로 진행....
애무좀 받고 역립좀하고,,, 하다보니
내 거기는 쿺액 나오느라 질질 짜는중...
얼른 넣고싶어서
그대로 삽입. 쑤컹쑤컹하면서 박으니까 신음올라감
박으면서 키스 하는데 이야 키스 맛집
내템포에 잘 맞춰주는 미니매니저.. 다리잡고 하는데 좁보여서 금방 쌀거같음... 진짜 일반인 여자친구랑 하는느낌
내 시선이 야해서그런지 템포도 빨라져버렸고.. 박히는 모습이 너무 꼴립니다 뒤로할때 허리 잡고하는것도 추천
금방 사정을 해버림.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