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와이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은님 후기입니다.
연차 마지막날 아쉬워서 야맵을 보며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첫날 접견했던 단아님 생각나서 혹시 오늘 나오시냐고 물어보았는데 확인 해봐야 한다고하십니다. 오늘은 출근 안하셨나봅니다. 실장님께서 나은님과 보라님 이야기해주십니다. 그러다가 실장님이 저 믿고 나은님 만나보시라고 해주십니다. 와꾸 마인드 몸매 정말 후회없으실거라고 강력추천해주셔서 실장님 믿고 나은님 픽했습니다. 이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실장님 덕분에 휴가의 마무리 즐거웠습니다.
알려주신 곳으로 이동 후 입장했는데 우선 와꾸와 몸매 지렸습니다.
오늘 추워서 그런지 손 발이 얼음장 같이 차가웠는데 물 한잔 건네주시고 담요도 덮어주셨어요. 그리고 제 손을 가져가셔서 가슴과 팔사이이 껴주고 허벅지 밑으로 껴주고 녹여줍니다. 차가웠을텐데 덕분에 금방 녹아내렸습니다. 녹여주신 후에 우리 씻을까? 하고 묻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먼저 들어가서 양치하고있는데 나은님 따라 들어오십니다. 밝은 곳에서 보니 ㅗㅜㅑ 가슴도 크시고 골반도 👍 👍 👍 👍
샤워기로 물온도 체크해주시고 뿌려주시는 세심함까지 뒤로 돌으라고 해서 돌아서서있는데 물 뿌려주시고 바디워시 발라주시고 똑같구나 했는데 뒤에서 백허그로 바디워시 거품내주시는데 뒤에서 느껴지는 가슴 촉감이랑 앞에서 들어오는 손놀림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극강의 부드러움에 미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려서 Don't go를 거쳐 알 기둥까지 씻겨주시는데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샤워에서 갈 뻔 했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앉아있다가 나은님께서 씻고 나오시는데 봐도봐도 감탄입니다. 침대에 저를 눕히시고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는데 어물쩡거리니까 키스부터 해볼까? 하십니다. 키스를 하는데 혀도 부드럽습니다. 그 부드러운 혀로 제 젖꼭지 정성스레 애무해주시고 밑으로 내려가서 알과 똘똘이를 빨아주시는데 알은 부드럽게 똘똘이는 강력하게 흡입해주시는데 소리때문에 청각적으로 흥분이됩니다. 똘똘이를 끝까지 넣어주시는데 귀두 끝에가 닿습니다. 진짜 딥스롯이 이런거구나 알려주신 나은님 감사해요. 이제 제 차례가 왔습니다. 나은님의 탐스러운 가슴을 쥐면서 왼쪽 꼭지부터 빨았습니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니 저도 흥분이 되어서 혀를 사용해 주변을 돌리고 가슴에 뽀뽀 오른쪽도 맛봅니다. 나은님 꼭지가 서있습니다. 거기에도 뽀뽀 😘 그런다음 어찌해야 할 지 모르고 있으니 나한테는 안해주는구나 라고 말하시길래 바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밑에 애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하지는 않는데 그렇게 얘기해주시니까 사랑스럽더라고요. 나은님 꽃잎과 마주하는 순간입니다. 예쁜 꽃잎을 지니고 계십니다. 클리도 핥아보고 만져보고 밑에도 혀를 이용해 애무해봅니다. 나은님 반응이 정말 엄청납니다. 탐색전이 끝나고 장갑착용을 위해 자세를 잡는데 제 똘똘이를 다시 빨아주시고 뽀뽀를 하고 씌워주십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시작 나은님께서 넣어줘라고 하시는데 그말이 엄청 야했어요. 그래서 넣어드리려고 밀어 넣는데 잘 안들어가서 여기 맞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고 쌔게 밀어넣으니 들어갑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는 오래 못버티겠구나 싶었어요. 나은님께서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시고 쪼이시는데 꽉 물고 안놔주는 느낌입니다. 제가 움직여보는데 금방 사정감이 옵니다. 그래서 좀 조절을 해보고 싶어서 천천히 하려고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르겠다 말하고 그냥 스피드 올려서 사정을 했습니다. 나은님께서 제 상체를 끌어당기고 안아주십니다.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주시고 한동안 안놔주십니다. 뽀뽀를 해주시고 웃어주십니다. 애인모드 최강이네요. 다리를 풀어주시고 마무리 해주신다고 눕히셨습니다. 장갑해제하시고 똘똘이를 다시 빨아주십니다.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주신다고? 너무 감사 할 따름.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누워있는데 나은님이 와서 안기십니다. 팔베게 하고 누워서 제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시고 잘모르겠다고 하니 여기저기 만져주십니다. 나은님이 제 똘똘이는 장난감처럼 계속 만지십니다.ㅋㅋ 나은님 성감대는 왼쪽 가슴 젖꼭지라고 하셔서 저도 계속 만져주었습니다. 그렇게 안겨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되어갑니다. 마무리샤워하고 물 한잔 마시고 옷 입고 꽉 끌어안아주시는데 옆으로 쓰러질 뻔 했네요.
정말 잊지못할 즐달이었습니다. 하와이 나은님 와꾸며 몸매 마인드 실장님이 강력추천 해주실 만한 분이었어요. 픽하기 힘들 때는 하와이실장님 믿고 추천 받을 만 합니다. 휴가 마지막날을 기분좋게 해주신 하와이 실장님과 나은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