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보다가 오늘은 달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실장님께 전화..
요즘 출장에 꽂혀서 여기저기 둘러 보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야미 프로필들!!!!
야동에서 보던 스타일을 찾고 있다고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신다..
프로필 사진들을 보는중 거의 최상단에 있는 언니가 눈에 띄네요
실장님 추천이야 항상 만족했던지라 더 볼 필요도 없이 바로 언니로 확정!!
전화로 문의 했는데 바로는 안된다고 해서 2시간뒤 예약을 잡고 볼일도 보고 밥도 먹고 시간을 떼우다가
약속 시간에 맞게 모텔로 갔죠.. 잠시 기다리니 언니도착!! 방으로 올라가 기다리니 긴 머리의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침대에 앉아 낯선 분위기에서 인사를 하고 음료수와 담배한대를 피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바로 옆에서 향기로운 언니의 향기를 맡고 있자니 꿈만 같네함께 샤워하자는 언니의 뒤를 따라가 함께 동반샤워~
연애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벗은 언니의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나의 주니어는 하늘로 솓아 있었습니다.
나도 그녀의 거품 묻은 가슴을 한번 움켜잡으니 꽉 잡히고도 남는 풍만한 가슴이네~
날씬한 몸매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모든게 새롭고 날 설레게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로 와서 옆에 앉은 모습을보며 키스를 하니 부드럽게 잘 받아줍니다.
함께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그녀의 허리춤에 손을 얻고 입술에 입술을 포개어 한몸이 되기전 서로를 탐색해본다..
나의 손은 벌써 언니의 가슴으로 향해 있었고 핑크색 가슴을 보며 애무하고 있었죠
언니의 손은 나의 밑으로 이동해 나의 것을 만져주고 있으니 점점 더 흥분이 됩니다.
나도 언니의 다리를 벌려 밑을 공략하니 키스하고 있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져나옵니다.
살짝 젖은 듯한 꽃잎을 만지며 애무하다가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고자 밑으로 향하게 합니다.
언니의 입안은 따뜻했으며 부드럽게 해주니 흥분을 유도하는 스킬이 있네요
작고 가벼운 그녀의 입술이 열리며 서로의 체액을 나누고 있는데 그녀의 스킬이 보통이 아니다!! 분명 여럿남자 울렸을듯..ㅋ
한참 서비스를 받으니 이제는 본 게임에 들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나의 손이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향하는데.. 피부도 하얀데 거기다가 핑두까지~
흰색 도화지에 물감 한방울을 떨어 뜨려 놓은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더라... 언니를 눕히고 손으로 살며시 꽃잎을 만져주니 젖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언니의 입술에 있던 나의 입이 바로 목을 거쳐 그녀의 가슴까지 가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허리를 뒤쪽으로 늘어트리며 나의 팔에 의지해하는 모습이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며 포기한 듯한 뒤로 굽어지는 허리~
이제 넣어도 될것 같이 촉촉해져 있어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들어갑니다.입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이 들며 조여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시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가장 소중한 곳을 공략한다!번엔 가녀린 신음도 한껏 추가~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어서 언니를 눕힌 후 준비자세에 들어가 그녀의 몸과 일체가 되어 본다.. 벌려져 있던 다리를 모으고 들어주니 더 조여줍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그녀를 느끼며 나의 허리 운동은 계속 되어 갔다..
언니와의 격렬한 운동은 말로써 표현이 안된다 계속 허리 운동을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듯 쉴새없이 움직였다..
발목을 잡고 강하고 깊게 박아버리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네요
서로의 신음과 호흡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방안 가득한 우리의 호흡소리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바라보며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수고했다라는듯이 머리를 토닥여주며 가볍게 키스한 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 엉덩이를 더 들고 최대한 깊게 박으며 끝이 났네요
나를 달아오르게한 그녀의 와꾸에 반해 다음에도 또 찾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쉽게 작별~
여러 자세로 하고 싶었는데 너무 명기라서 방심했습니다ㅠㅠ
다음엔 마음 단단히 먹고 길게 도전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나는 이제 이업체만 찾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