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하영
하영이 후기보고 급땡겨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첫눈에 보자마자.. 아~ 20살 맞구나~ 이런느낌.
풋풋한 이쁜 여대생 느낌에 어린것이 겁나 슬림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쓰담거리며 문질문질.
피부의 탱탱거림이 애기 맞네요.
보약 먹을 생각에 아랫도리 빳빳해지고요ㅎㅎ
샤워 후딱하고 나옵니다.
하영에게 물려주고 빨게하니 풋풋하게 제 동생을 갖고 노네요.
오래전 첫 여친 따먹던 기억이...ㅋㅋㅋㅋㅋ
하영 눕히고 보지를 빠는데 금새 흠뻑젖은 하영의 보지에 박아줍니다.
어린 친구에다가 슬림해서 그런지 보지도 좁습니다.
천천히 살살 움직이니 하영이도 슬슬 달아오르는 느낌.
정상위로 박다가 후배위로 박아주면 꽉 잡는 그 느낌이 간간히 느껴지네요.
역시 영계의 맛이 있네요.
이쁘고 풋풋한 슬림한 영계 보약 한 사발 드링킹하고 푼 분들~ 하영이 한 번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