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한가하게 빈둥대다가 긁적이기도 뭐해서 전화해서 아무나 예약잡앗습니다
솔직히 생각없이 예약잡은거라 평소대로라면 뭐 프로필확인하고 사이즈따지고하겠지만
오늘은.... 별로그러고싶지가않았어용
가장빠른시간에 누가되냐 여쭤보니 미미라고 말씀해주셔서
입장했습니다. 미미는 일단 아담아담한 슬림 귀염상이라고 그림그리시면 될거같구요
말랐습니당. 말랏지만 마른거에비해 가슴은 꽉찬B 같구용
일단 되게 귀염상입니다 귀여우신분들이 보시면 좋아할듯한 ㅎㅎ
로리삘도 있구 마치 옆집 여사친같은 분위기 ㅎㅎㅎ
대화주고받기 잘해줍니다. 잘해준다기보단 예의가 굉장히 있는 친구인거같아요
굉장히 친절합니다. 언제어디서든 친절은 기분이 매우 좋아지죠 ㅎㅎ
본격 게임에서는 비제이스킬 쪽쪽거리면서 잘 해줍니다.
원래 제가 잘 안서는데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와서그런지
얼마 애무가 안됫는데 금방스더군요
그러고는뭐 콘돔끼고 여러가지 자세 왓다갓다거리다가
금방 발사했습니다.솔직히 본경기도 좋았지만
미미랑 대화하는시간이 더 기억에남앗네요 그렇다고 본경기가 별로란소린 아닙니다.
무튼 추천해주신 톡톡실장님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