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어린 나이에 E컵 사이즈의 슴가에 입으로 하는 건 모두 잘하는 하라아가씨.....
① 방문일시 : 2020/04/0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마데카솔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택 마데카솔 휴게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타이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는 휴게텔이구요.
이번엔 새로 왔다는데 하라매니저를 접견했구요.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가 아주 세련된 느낌을 주는
하라 매니저입니다. 22살^^
가슴도 E컵이라니...........
뭐 개인적인 견해지만 얼굴도 이정도면 많이 이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잠깐 대화좀 나누다가 이내 소통의 한계를 느끼고..ㅋㅋㅋㅋ
뜨거운 연애타임 스타트합니다.
일단 키스로 시작을 합니다.
키스를 맛깔나게 잘하네요. 22살이 맞나 싶을정도로 쫄깃한
키스감이었습니다.
입으로 하는건 뭐든 다 잘할것같네요.ㅎㅎㅎㅎㅎ
격렬하게 키스하다가 다시또 내려갑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입으로 마사지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BJ
피가 뭉칠데로 뭉쳐있는 상황인지라 더 진행하면 안될것같아
그녀와 자세를 바꾸면서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살짝 젖어있는 그녀를 입안으로 넣어봅니다.
반응이 좋네요.
혼자하는것 같지않아 더 좋은듯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타임시작....
음...쪼임이 상당합니다.
몇번 펌프하지않았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올정도네요ㅜㅜ
정상체위로는 더 못버틸것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내려다보면서 하는 맛이 일품이네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좋습니다.
참는건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느낄때쯤 시원하게 발쏴했습니다.
하라매니저...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잘 웃고.... 게다가 22살
재방 백퍼일듯..ㅎㅎㅎ 자신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