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4.18 토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마데카솔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그냥 가기가 좀 아쉽고 휴게텔에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퇴근후 근처에 있는 마데카솔 휴게텔에 전화 했습니다.
두 시간 뒤에 간다고 예약 후 저녁을 해결하고 마데카솔로 갔습니다.
막상 간다 생각하니 긴장이 됐는지 떨리는 마음으로 혼자 들어갔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방을 안내 해주셔서 들어간뒤 대기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보니 미소언니가 들어옵니다.
누워있는데 살짝 터치해주고 흔들어주는 느낌이 좋아 계속 눈감고 느끼기만 했습니다.
미소언니한테는 처음 받아봤는데 시원하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피로가 싹 날라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러다가 본격적인 게임시작..
애무는 길게 해주시고 하드하게 해주셨는데 저한테 좀 쎄더라구요 ㅠ
그래도 넘 좋아습니다~~~ ㅋㅋ 애무를 계속 받다보니 미소언니가 자연스럽게
콘을 꺼내서 제 똘똘이를 끼고 그리고 제 위에 올라타서 천천히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동굴의 촉감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흠
최대한 버티려구 했는데 쪼임이 쎄서 오래 못버티고 해버렸네요. 큭 ㅠ
아직 여러군데 가보진 않았지만 이제 것 갔던 곳들중 언니도 가장 예쁘고 친절했어요.
여기서 좋은기억이 많아서 항상 믿고옵니다^^
당연히 재방 할께요 두 말하면 입 아픕니다^^
후기 최대한 정성스럽게 적었으니 재방때 할인 꼭 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