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의정
⑤ 파트너 이름 :지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봤던 언니는 지나씨 였네요.ㅋㅋ
오늘 지연씨 다시 보고왔습니다.
지명이 사라지니 여기저기 떠돌고 있네요ㅋ
의정,일산,서울지역은 어디나 프리패쓰인데...
오늘 첨으로 남양주 인증을 요구받았네요ㅎㅎ
안전이 최우선이긴 하지만...예전 동영상협박이후로는
신분증 노출은 극히 꺼려지는지라ㅠㅠ
다른 업소로 예약..
언제다시 지명을 만들고, 정착해서 편하게 볼지...
오늘도 지명찾아 삼만리...1차전은 의정2차전은 남양주...
다시 본론으로ㅋㅋ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은후 입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지연씨..ㅋ
일어난지 얼마 안됐다고...피곤해 보이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언니 씻고 나오더니...
공격적으로 덤비네요..
집어삼킬듯이 목까시를 오래오래ㅋㅋ
콘을 장착후 여상으로 스타트~~출발ㅋ
신음소리가 야시시 하니 듣기좋은 싸운드..
힘들어 하길래 자세를바꿔 정상 위로...다리를 알아서 w로 잡아주는 센스ㅋ강강강...아~~너무좋아ㅋ
다시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강강강...철퍽철퍽 물이 흐르는 소리ㅎㅎ요즘 너무많이 달려서인지 신호가 오질 않네요ㅋ
빼는거 없이 자세 바로바로 잡아주는 마인드가 굿이네요.ㅎ
땀이 등에 흥건해지고 허리가 뻐근ㅋ슬슬 신호가 오기시작...
1차전 마무리를 했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 친근모드..딱 붙어서 만지작 만지작....한번더 하자고 적극적으로 덤비네요.
손으로 만지작...입으로 bj~~어우 굿이네요.
언니에게 릴렉스를 외칩니다ㅋㅋ
언니가 하도 물고빨아서 다시 딱딱해진ㅋㅋ
2차전을 하고 싶지만 다음 예약한 언니와의 달림을 위해서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다 나왔네요ㅋ
하루 3번은 이제 무리가 느껴지네요.
빨리 지명을 찾아서 정착해야 할듯...
갠적으로 완전 슬림 매니아지만...
요즘은 잡식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스쿨 지연씨를 만나 즐달즐달을 한후 의정부를 떠나면서 허접한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한주의 시작이 기분좋아 지네요.
내일도 새로운 언니들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