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코스프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원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전화해보니, 언니가 출근 했다고 해서 무조건 예약 .
정시에 도착해 언니가 있는 방으로 가서 노크를하니...
원영 씨가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검정 중간머리에 키 164정도에 흡연하고 타투는 없습니다
소파에 앉아 애인 대하 듯 대화를 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몸매는 샤워 실에서 본건데, 보통 몸매라 할수 있겠네요..
저는 슬림 매니아이라서 언니가 계속
날씬한 몸매를 유지 했음하는 바람 임니다,,,
또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침대에서의 반응인데,, 애인처럼 키스도 잘해주고
특별히 가리는 거 없이 리얼하게 응대해 주는데..
처음엔 정상위로 콘끼고 진입 시도,,
펌핑을 조금 하다가 여성상위를 부탁 드리니 흔쾌히 수락은 했지만,
조금 지나니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쩍벌하고 왁싱한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저의 존슨과
신음소리를 지르는 언니의 얼굴을 번갈아보면서 힘차게 발사 했네요,,
딱 맞게 10분 콜이 울려서 언능 씻고 옷입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