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끈적끈적하고 찰진 떡감은 오롯이 유정만의 특징이겠죠?
태국애들 여럿 만나봤는데 이런 떡감이나 쪼임은 없었거든요
유정는 정말 이런 떡감이 나오네요
찰진 떡감...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꿀벅지라서 그런가...
아담한 다리를 보면 그 쪼임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제꼬추는 중간인 편인데도 그걸 쪼여주다니...대단합니다
뭐 그 쪼임이 오기전에 떡감에 환장해버리니...
몸매도 꼴리게 생겼고 얼굴도 이쁘장한데에다가
마인드까지 좋은 유정언니
나이키에 다양한 매니저도 여럿있는데도 유독 유정에게 꼴리더라구요
이번이 처음본건데에도 마치 여러번 본듯한 친숙함과 다정함
남자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능수능란하네요
반해버렸습니다 유정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