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외모가 좋고 슬림하다보니
시선이 계속 얼굴로 가게될정도였습니다
샤워직후 엎드려있다는게 슬플정도였으니까요
베드 구멍속에 얼굴 쏙 집어넣고 손길 느끼기 시작하는데
감미로운손길이 진짜 장난없네요
오일로 부드럽게 야릇하게 해주는데 분명 솔솔 잠은오는데
이 손길로 인한 야릇함과 밀착감에 잠이 정신이 몽롱해지기까지했을정도입니다
움직임에서 느껴지는 순간순간 올라오는 이 기분은 받지않은이상 절때
모를겁니다 그만큼 부드러운데 야리꼬리한 느낌이 계속 들면서
이게 끊기지않고 이어지다보니 정말 중독성이 왜있는줄 알겠네요
림프손길도 좋아서 만족을안할수가없었네요
너무 괜찮은곳입니다 자주이용해드릴게요 ~~ 후기할인 해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