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나 휴게텔은 가봤지만 건마는 처음 가봤네요
먼저 건식안마서비스와 스팀안마 좋았어요
여비저기 피곤도 풀리고 개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야릇하네요
그뒤에 파트너 들어와서 앞뒤애무뒤에 여상에서 처참하게도
너무빨리발사 아무래도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도 받아서인지
급현타와서 파트너가 누구였는지도확인못도못했네요
코로나로 너무 오래간만에 업소에 들르긴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줄이야
샤워시설도 좋았고 마사지와 마무리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재방문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