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피로 달림을 하지 않다가
달림이 땡겨서 출근부를 뒤지던 와중
하숙집 언니들의 프로필과 후기가 마음에 들어
핸드폰을 들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첫 방문이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예상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잠시 대기하다가 문자로 호수를 받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리온 언니가 비키니 복장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사근사근하니 손님 응대를 잘해주는 언니라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고
언니의 이곳저곳을 만져도 거부감없이 오히려 씽긋 웃는 모습에서
언니의 친절한 마인드가 제대로 느껴졌네요
몸매는 운동과 태닝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탄력적인 몸매였습니다.
군살 하나 없었고, 프로필처럼
가슴은 C-C+정도 됐네요.
대화를 나누다가 각자 샤워 이후에
침대에 누워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언니의 애무로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꼭지부터 동생놈까지 애인과의 시간을 보내듯이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애무해주네요.
동생놈을 꼿꼿이 세워준 상태에서 공수를 교대하고
언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꽃잎까지 애무해주는데 흐느끼면서 얕은 신음을 뱉어내며
몸을 비틀어서 역립할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박아주는데 조임도 반응도 작위적이지 않고
흐느끼는 반응에 박을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괴성을 지르면서 느끼는 것보다 더 꼴리는듯한 느낌이었네요.
자세를 교체하여 후배위로 리온 언니의 뒷태를 감상하다가
마지막엔 정상위로 교체하고 언니의 얼굴을보며 강강강으로 박다가
힘껏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