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이고 시설은 후지긴 했지만 언니들이 꽤나 좋고
실장님 친절 그자체이죠. ㅋㅋ
옵션이 불가한 이세나 언니가 궁금해서, 사진 퀄도 좋고 꽤 매력있어 보여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시간 맞춰서 입장하고 배정받고 세척완료후 대기. 드디어 이세나언니 등장.
첫느낌은 사진과는 아주조금 거리감이 있는게, 사진은 수년전의 사진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옆에 앉아서 잠시 얘길 하는데, 대화력 좋습니다.
예전에 룸빵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언니 거의 90프로 그쪽에서 겸업하거나 그쪽 출신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촉이 좀 있어서...
피부좋고 슬림한 편이며, 퀄도 나쁘지 않고, 다만 연식은 프로필보다 더 있습니다.
잘 느끼지 못하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그런건 아주 촉이 발달해 있어서...
하지만 그렇다고 나이든 언니삘이냐 하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암튼,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아주 정성껏 잘해줍니다. ㅋㅅ 역시 적극적.
서비스 받고 공수교대하는데, 받아주는것도 아주 잘하네요.
서비스가 몸에 베어있는, 남자를 잘 아는 언니 같았습니다.
장비 끼우고 드뎌 ㅅㅇ.
꾸우욱 하며 눌러주고 서서히 움직입니다.
처음엔 그다지 반응이 없다가 스피드를 계속 올리니 소리가 점점.....
자세바꿈도 전혀 거부없이 잘 받아주고 교감도 많이 해 줍니다.
내킨김에 스피드 왕창 올려서 마무리.
끝난 이후에도 진짜 서비스정신으로 똘똘뭉친 친절 마인드로 대화와 정리를 하는 이세나 언니더군요.
룸삘의 친절함과, 슬림형, 핏치 올릴때의 반응도가 눈에 띄는 이세나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