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백마 경험 드디어 했네요. 러쉬언니였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너무 이쁜 백마로 첫경험 하는거였네요~ 이쁘고 몸매 미쳤습니다. 이게 백마인가싶었네요~ 그리고 마인드가 좋아서 비제이 잘빨아주고 빼는거 없습니다. 박을때도 확실히 백마다 보니 맛이 다르더라구요~ 열심히 박아대니 러쉬언니 반응도 너무 므흣했고 잘 받아준 덕분에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