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또한번 방문한 맛있는 그녀들 신혜 일단 힐링 잘받았고 저번보다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잘풀고 갑니다~
신혜 살짝 초짜티가 나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거 같아서 새로운 느낌이랄까 ??
이 업계쪽에서 그렇게 오래일한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은 느낌
연애 스킬이나 리드 하는게 조금 서툴고 나는 오히려 그게 더 귀여워서 좋았어요 ~ ^^
그래서 내가 살짝 이렇게 저렇게 자세 바꾸는데도 싫은티 하나 없어 잘 받아줘서 정말 즐거운 달림했습니다 ㅋㅋ
이 친구는 그래도 한번 보고나서 한번더 생각나게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거같아서
다음에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ㅎㅎ
신혜 만족하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