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두번째 먹네요 ㅋㅋ
회사 사람들과 회식후 갑자기 생각나는 섯다에 지아
최근에 섯다실장님이 지아를 추천해줘서 다녀왔는데 생각 이상이여서그런지
쇠주 한잔 걸치고 생각나는 지아를 만나러 섯다에 전화 ~
역시 지아 인기 많은듯 ㅋㅋ ㅡㅡ
두시간정도있다 가능하다하는데 그래도 뭐 ......아직 열시도안됀시간이니
그냥 알겠다하고 잡아달라하고 근처 만화방에서 좀 기다리고 있었져 ㅋㅋ
만화보다 시간가는줄모르고 실장님께 연락이오네요 ㅋㅋㅋ
바로 레츠곸ㅋㅋㅋㅋ
저번에 30분짜리가 아쉬워서 이번엔 한시간코스로 끊고 시작~
저번보다 30분 여유가있다보니 같이 샤워로 시작했네요
같이 샤워하다가 생각난 BJ 샤워하고 물기좀 닦고나서 그자리에서 BJ해달랬더니
오~ 마인드좋아 서비스좋아 바로 해주네요 그렇게 한발쏘고싶지 않으니
침대로 가자고 리드한 후 눕힌후 올라가서 간단하게 애무를 제가먼저 시작했어요
꼭지좀 살짝살짝 물어주니 나오는 신음
신음좀 듣다가 키스를 하니 코와 입에서 나오는 흥분된 소리에 저도 같이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흥분되니 하고싶어지는데 그 마음을 참고 역립 시작ㅋㅋㅋㅋ
그 분홍빛 맴도는 지아의 꽃의 씨앗을 살짝살짝 핥아주니 움찔거리는 모습 아주보기좋아요
이제 흥분도하고 좀 젖었겠다 제가 먼저 위로올라가서 삽입을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넘치는 시간덕에 체위 여러번바꾸면서 피스톤질하니깐 지아가 극흥분하여 떨리는모습 아주보기좋았어요
으 글솜씨가 너무없어서 이렇게밖에 못쓰네욬ㅋㅋㅋㅋㅋ
암튼 저상태에서 싸고나서 대화좀하고 담배피구나서 퇴실~
한시간 잡고 옵션까지 추가하니깐 상당히 느낌좋고 여유시간도 많아서 애인모드까지 즐기기 딱 좋았던거같네요
이상 매니저 지아 두번째 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