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예은이
마치 여사친 여동생을 따먹는 느낌이랄까..?
삽입하는데 저를 바라보는 똘망똘망한 눈빛이 그런 느낌을 문뜩 주더랍디다
나이가 어려 그런가 쫀득한 ㅂㅈ맛 또한 일품이었고
아담한 사이즈와 슴가는 저에게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끔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예은이 온 몸 이곳저곳을 탐하며 끈적하게 즐겨봤네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