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집에서 인터넷 미친듯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이트 접속 후기들을 모니터
친구들이랑 작당모의 하다가 그냥 풀싸롱이나 한번 달리자 해서 더킹 놀러갔습니다
강철중상무님 찾고~ 강남역근처에서 술마시다가 더킹 도착!!
입구에서 봤더니 상무님 스타일이 간지시네요 ㅎㅎ
룸에 들어가서 브리핑듣고 미러초이스하러하로 이동
앞쪽에는 꽉! 차있고 뒤쪽에는 한 10명정도 앉아있더군요
앞뒤로 언니들이 있으니까 시선 둘곳은 없고 기분은 뭔가 모르게 희열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못고를꺼 같아서 상무님한테 대신 초이스 해달라고 해서 은채라는 언니로
초이스~ 확실히 맨날 사람상대하는 분이라 그런지 그냥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언니로
골라 오더군요!! 친구들도 초이스 다 마치고 룸에 올라와서 인사받고 빨통을 만지는데
그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느낌!!
슴가에 집중하고 있는데 언니가 딱 제 손을 잡더니 여자 가슴은 이렇게 만지는거라면서
제 손목을 잡고서 가슴부터 꼭지를 살살 건드리는데 손가락에 꼭지가 조금씩 걸리며
손 전체에 느껴지는게 여자는 이래야지~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언니 살결에 미쳐서 계속 주물탕하다가 룸타임 끝나고 상무님랑 얘기좀 하다가
모텔로 이동~ 이미 빳빳하게 서있던터라 허벅지 살결에 클라이막스 돌입해서
짜릿하게 빙고~
다음번에 오면 그냥 상무님테 언니 골라서 그냥 넣어 달라고 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