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상무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편히 오라고 고맙게도 차한대를 불러주더라고요
가게에 도착하고 준호상무님과 인사하고나서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네요
저녁 피크타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 어느정도 보고 골랐죠
미소라는 아가씨였는데 목소리 성격 완전 애교많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한
완전 제 스타일이였죠. 특히 립서비스를 해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타임이 끝나고 모텔에서도 좋았습니다 쪼임이 꽉 쪼이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진짜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