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탄 김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클릭으로 향합니다 ㅎ
실장님 추천으로 티모 매니저로 초이스.
들어가니 와꾸괜찮은 예쁜 처자가 맞아줍니다
살가운 스타일이라 생글생글 웃으며 앵겨붙더라구요 ㅎㅎ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분위기가 서먹하겠구나했는데
살갑게 대해줘서 전혀 서먹하지 않더군여 ㅎㅎ
성격이 아주 매력이더라구요.
함께 샤워를 하고 침대로 고고씽.
말씀드렸듯이 애교있고 상냥한 스타일이라
반응도 기대했는데 역시 마인드좋아서 제 취향도 잘맞춰주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잘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밤기술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 신음소리를 듣고는 연기인가?싶었는데
몸이 움찔움찔하고 다른 반응들을 보니 가식없이
그냥 잘느끼는 처자구나하고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조절못하고 흥분해서 급하게 사정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접은채 다음을 기약합니다.
몸매는 168 늘씬한체구에 슬림합니다
전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주 즐달했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반응과 리액션이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