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새벽실장 010.6468.6078
시나 술한잔 마시고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달렸습니다
근처 술집에서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로 배채우고 몸에 안좋은 술로 기분을 채우고서는
바람을 맞으며 새벽실장한테 출발 ~~
풀싸롱은 이미 두세번 경험이 있던터라 새벽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초이스 몇명 볼수있냐고 묻고서는
10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실장님이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바로 앞에서 보니 눈을 깔게 되는ㅋㅋ
새벽실장님의 서포트 받으며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은샘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초이스할때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룸에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술도 찐하게 한잔씩 하고 제 품에 폭 안겨있는 은샘!!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2차 돌입~
다 벗겨놓고 다시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빠질만한 스킬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