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친일상속의 저한테 조금한 포상을주기위해
섹진남에서 큰맘먹고 D코스(투샷)을 예약했네요
제니.. 안되는 영어로 간단히 인사하고 머슥해지는 순간 웃어주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애무도 구석구석 잘하고 무엇보다 서비스하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지요
아주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밑에 쪼임 또한 아주 대박입니다..
투샷이라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끝까지 마무리해주는데 감동 ㅜㅜ
이번에도 역쉬나 즐거웠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매니저들도 물이 여간 좋아서 섹진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