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 솔직히 싼 값도 아닌데 괜히 내상입으면 너무 돈 아깝단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는 그럴 걱정이 없네요.
처음 가본곳이라 솔직히 걱정을 좀 하긴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전혀 그럴만한 곳이 아니였어요.
일단 가장 중요한 여자애들 사이즈... 뭐 강남에서 셔츠룸이니 사이즈 말하자면 입만 아프죠
그리고 이대호사장이 애들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런지 마인드도 좋았구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그런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