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거래처 접대차 방문했던 셔츠룸. 뭔가 맞지 않을거같애서 처음에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니였네요. 거래처 분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일단 제일 이쁜분 해드리고 그다음은 제가 했었네요^^ 약간 무거울수도 있는 분위기인데도 아가씨들이 너무 잘 맞춰주시고 잘 들어주신 덕분에 얘기도 잘 풀렸구요. 그 이후에는 이제 화끈하게 노는데 접대 제대로 한거같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